가난하고 힘든 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
뜨거운 시럽에 입술 데여서 아님
[5]
겨울여우 | 00:06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02 | 조회 0 |루리웹
[17]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18]
error37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5]
로리에트연방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3]
KAMS™ | 24/07/06 | 조회 1185 |SLR클럽
[7]
Film KING | 24/07/06 | 조회 770 |SLR클럽
[8]
911타고싶다 | 24/07/06 | 조회 724 |SLR클럽
[6]
KC인증국밥 | 24/07/06 | 조회 0 |루리웹
[6]
됐거든? | 24/07/06 | 조회 0 |루리웹
[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06 | 조회 0 |루리웹
[2]
범성애자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4]
범성애자 | 24/07/06 | 조회 0 |루리웹
[14]
전략적요충지 | 24/07/06 | 조회 0 |루리웹
[8]
NorthPark | 24/07/06 | 조회 0 |루리웹
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목이 너무 뜨겁다 ㅠ
식혀먹어 호떡안에 설탕물 뜨거움
가난하고 힘든 시절 때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 흘릴만하지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주한미군이었나?
선교사 라고 나왔음
아 선교사도 저당시 거주하긴했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