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힘든 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
뜨거운 시럽에 입술 데여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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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목이 너무 뜨겁다 ㅠ
식혀먹어 호떡안에 설탕물 뜨거움
가난하고 힘든 시절 때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 흘릴만하지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주한미군이었나?
선교사 라고 나왔음
아 선교사도 저당시 거주하긴했겠네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