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사조룡 | 19:56 | 조회 529 |SLR클럽
[6]
KC인증국밥 | 19:56 | 조회 0 |루리웹
[4]
순애NTS 조아 | 19:53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9:53 | 조회 0 |루리웹
[19]
리네트_비숍 | 19:54 | 조회 0 |루리웹
[13]
AKS11723 | 19:54 | 조회 0 |루리웹
[13]
noom | 19:55 | 조회 0 |루리웹
[13]
라이프쪽쪽기간트 | 19:51 | 조회 0 |루리웹
[5]
지온 | 19:44 | 조회 0 |루리웹
[2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9:53 | 조회 0 |루리웹
[6]
사 슴 | 19:50 | 조회 0 |루리웹
[6]
패왕룡즈아크 | 19:50 | 조회 0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19:50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19:51 | 조회 0 |루리웹
[6]
이짜슥 | 19:33 | 조회 0 |루리웹
그래야 연주 끝나고 총맞는 장면에서 끝날태니까
시놉시스가 3줄요약 같은 거긴 한데 결말부까지 말하는 건 좀 그렇지....
그런데 요구하는 쪽에서 '하는데... 하지 마세요' 라는 경우도 있어서 난감해
???: 야 새끼야 니가 피아니스트야?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면 한 곡 뽑아봐ㅋㅋㅋ...ㅋㅋ......
....개잘치네.
실제 인물은 대놓고 "안심하세요, 해칠생각 없습니다" 말까지 적극적으로 했던 수준으로 다정했다는데
영화는 아무래도 서스펜스를 좀 살려야되다보니 이인간이 죽기전에 날 갖고노는건지 살려줄건지 좀 줄타기를 했죠
이런 영화는 어차피 볼 사람만 보고 그 사람들은 다 봤을 거라고 이런 식으로 그냥 스토리 설명 싹 해버리는 경우 종종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