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이북5도고토수복 | 21:01 | 조회 1904 |보배드림
[11]
사신군 | 21:42 | 조회 0 |루리웹
[5]
왕장군 | 20:14 | 조회 1966 |보배드림
[8]
마왕 제갈량 | 21:48 | 조회 0 |루리웹
[16]
2596 | 21:50 | 조회 0 |루리웹
[6]
킥복서 | 21:45 | 조회 443 |SLR클럽
[14]
까치봉 | 21:40 | 조회 534 |SLR클럽
[11]
공짜는없다. | 21:45 | 조회 742 |SLR클럽
[3]
치르47 | 21:44 | 조회 0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46 | 조회 0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1:45 | 조회 0 |루리웹
[8]
noom | 21:45 | 조회 0 |루리웹
[10]
koot | 21:38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1:40 | 조회 0 |루리웹
[14]
월요일의크림소다 | 21:41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그래야 연주 끝나고 총맞는 장면에서 끝날태니까
시놉시스가 3줄요약 같은 거긴 한데 결말부까지 말하는 건 좀 그렇지....
그런데 요구하는 쪽에서 '하는데... 하지 마세요' 라는 경우도 있어서 난감해
???: 야 새끼야 니가 피아니스트야? 그렇게 피아노를 잘 치면 한 곡 뽑아봐ㅋㅋㅋ...ㅋㅋ......
....개잘치네.
실제 인물은 대놓고 "안심하세요, 해칠생각 없습니다" 말까지 적극적으로 했던 수준으로 다정했다는데
영화는 아무래도 서스펜스를 좀 살려야되다보니 이인간이 죽기전에 날 갖고노는건지 살려줄건지 좀 줄타기를 했죠
이런 영화는 어차피 볼 사람만 보고 그 사람들은 다 봤을 거라고 이런 식으로 그냥 스토리 설명 싹 해버리는 경우 종종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