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비 씨.발놈아 술적당히 마시고 부하들에게 잘해주라 했잖아
너땜에 빌드업 시켜둔거 다 망했다고 씨불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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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어느 부분이지? 조표인가!
딸 조심해라
장
성
채
무
참
며느리 이쁘게 낳아드렸잖아, 한잔 해
범강 장달게이야...
쟤 주사 안고치다 딸 조심못했더라
유선은 사실 저때의 네토라레의 고통으로 암군이 되었던게 아닐까
장비는 이후 자기가 술만 먹으면 남들에게 모질게 굴었단걸 알고
자기 죄를 뉘우치며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 하고 머리를 깎고 중이 됐어.
중이 됐어도 장수 시절 힘은 여전해서 마을 사람들이 무거운거 옮기거나 할때 부탁하면
바로 달려가서 도와줬기에 좋은 얘기가 점점 나왔데.
거기서 파생된 말이
중장비
아재요 닉값좀 그만해요
웃어줘...
젠장 대체 어느 시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