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가가 | 12:42 | 조회 2123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12:40 | 조회 2217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12:37 | 조회 1605 |오늘의유머
[7]
라이온맨킹 | 12:20 | 조회 970 |오늘의유머
[4]
윤석열탄핵 | 12:12 | 조회 993 |오늘의유머
[7]
大韓健兒萬世 | 12:08 | 조회 388 |오늘의유머
[4]
89.1㎒ | 12:07 | 조회 513 |오늘의유머
[5]
이세계멈뭉이 | 12:37 | 조회 0 |루리웹
[6]
깔깔외국유머 | 12:30 | 조회 0 |루리웹
[11]
봉황튀김 | 12:34 | 조회 0 |루리웹
[7]
사 슴 | 12:3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5413857777 | 12:32 | 조회 0 |루리웹
[13]
Phenex | 12:30 | 조회 0 |루리웹
[17]
고구마버블티 | 12:28 | 조회 0 |루리웹
[29]
보추의칼날 | 12:28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난 우리애들..
자전거잡아주는게 허리아파서
니들이 알아서타~~~라고 했어요 ㅋㅋㅋ
잘타더이다 ㅎ
부모가 둔해도,요즘애들은 잘 배우네요ㅋ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b
내가 잘나서..
자전거를 배운거 같아..
으쓱해서
뒤돌아보면
뒤에 있는, 있던
그 사람이 없다.
멍해서
앞을 다시보니..
어느 꼬마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알려달라 하네...
그게
인생인가..싶다.
저아이는
먼훗날에 자전거를 탈때에
아빠생각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