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뭐야 작은 가정집 화재도 전나 무서워
[6]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05:35 | 조회 2360 |보배드림
[3]
송파배짱이 | 02:11 | 조회 1263 |보배드림
[4]
정의의 버섯돌 | 07:19 | 조회 0 |루리웹
[7]
Phantasy | 07:09 | 조회 0 |루리웹
[2]
[AZE]공돌삼촌 | 07:17 | 조회 529 |SLR클럽
[1]
달콤한라이프 | 07:13 | 조회 747 |SLR클럽
[28]
김치콩나물국 | 00:22 | 조회 1138 |보배드림
[3]
루리웹-3178988217 | 07:17 | 조회 0 |루리웹
[19]
PUCC | 07:10 | 조회 0 |루리웹
[0]
내사진아니다왜? | 07:04 | 조회 176 |SLR클럽
[1]
달콤한라이프 | 07:05 | 조회 191 |SLR클럽
[13]
병영 | 07:04 | 조회 0 |루리웹
[5]
병영 | 05:25 | 조회 0 |루리웹
[2]
탕찌개개개 | 01:09 | 조회 0 |루리웹
[18]
감동브레이커 | 06:58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불 저거 살아있는거 아녀?
와 근데 불이 있어도 저걸로 물을 쥰내 뿌리면 그 부분 만큼은 금방 사그라들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불도 무섭지만, 열로 인해 약해질대로 약해진 구조물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도 엄청난 공포라고 하더라고ㅎㄷㄷ
전쟁터나 다름없네
20초부터 보이는 저 시야가 거의 기본 시야라고 봐도 좋음. 군 복무할때 소화방수 재박훈련으로 경험해봤는데, 방화복 입어도 진짜 존나 뜨겁고, 앞도 거의 안 보이더라. 화상 안 입을 만큼 막아주긴 하는데, 사람을 뭉근하게 쪄버리는 느낌이 들 만큼 후끈한 열기가 침투하긴 함
인간이 사는 터전이 타기 좋은 것 + 타면 지독한 연기가 퍼지는 것들로 가득해서.
어지간한 깡으로는 감히 덤비기 힘든 화마인데, 거기에 맞서는 분들이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