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가가 | 09:06 | 조회 2169 |오늘의유머
[2]
털박좋아 | 09:33 | 조회 0 |루리웹
[2]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09:37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09:3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355050795 | 09:32 | 조회 0 |루리웹
[11]
콜팝 | 09:33 | 조회 0 |루리웹
[9]
숨겨진X폴더 | 09:34 | 조회 0 |루리웹
[17]
콘쵸쿄 | 09:30 | 조회 0 |루리웹
[3]
너왜그러니? | 02:5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719142719 | 07:25 | 조회 0 |루리웹
[8]
아이린 | 09:20 | 조회 625 |SLR클럽
[9]
(주)검찰 | 09:16 | 조회 630 |SLR클럽
[20]
덤벨요정 | 09:25 | 조회 0 |루리웹
[31]
고장공 | 09:19 | 조회 0 |루리웹
[13]
나혼자싼다 | 09:2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진짜 영화속 한장면같당...
해냈어! 해냈다고! 내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난 아빠가 없어서 혼자서 골목길에서 막 자빠져가면서 익혔던 기억이 난다
아니 아빠가 회사 가셔서 그냥 나혼자 평일에 연습함
ㅅㅂ 나는 대학교 주차장 아스팔트에서 팔다리긁히면서 배웠는데
행복이 전해지네
저 아빠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