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야근왕하드워킹 | 16:51 | 조회 0 |루리웹
[33]
sabotage110 | 16:52 | 조회 0 |루리웹
[56]
루리웹-2637672441 | 16:51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16:51 | 조회 0 |루리웹
[2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39 | 조회 0 |루리웹
[14]
검은투구 | 16:46 | 조회 0 |루리웹
[16]
윤석열빨갱이새끼 | 16:03 | 조회 1058 |보배드림
[6]
난마늘사랑한다했잖아 | 15:56 | 조회 1695 |보배드림
[39]
안면인식 장애 | 16:48 | 조회 0 |루리웹
[6]
첸!!! | 16:44 | 조회 0 |루리웹
[11]
꽃보다오디 | 16:47 | 조회 408 |SLR클럽
[12]
사조룡 | 16:46 | 조회 428 |SLR클럽
[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15:42 | 조회 353 |보배드림
[11]
루리웹-5319707441 | 16:4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53758017 | 16: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애가 눈부터 똘망똘망하게 생기긴 했네
'키워'
네?
'키우라고'
영리하니 주인 잘 찾았네
댕댕이: "새 친구만 찾은 줄 알았는데 새 주인님도 찾았어오!"
멍멍
저 실례지만 주인이 맞는거같은데
주인 맞잖아
? : "길 잃고 거리를 헤메던 나를 거둬주신 분이다. 이 충심은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멍멍!
근데 엄청 새끼때부터 들어왔다고 하는데 어미랑 어떻게 떨어져서 혼자 저 집에 들어오게 된것인지...
병원간 시점부터 이제 우리집 강아지임
우리 집 똥개도 저렇게 와서 벌써 몇년 째 집에서 안나감 ㅜㅜ 집 청소하느라고 나무에 묶어놨더니 줄 끊고 도망감. 솔직히 이 때 살짝 속 시원한 느낌이었는데, 이름부르니까 금방 뛰어옴ㅋㅋㅋ 여전히 집에서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