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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참된 인생의 척도"
저 코큰놈 아직도 말이 기네
누가 말이 많으면 공산당이라던데
졸렬의 아이콘 코크니
애초에 빠니보틀은 하는 거 보면 진짜 어렵고 위험한 여행 자체를 좋아함. 지금도 그런 걸 좋아함
현타 와서 그만 둔 건 여행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혼자 가는 게 힘들어서였지
그래서 그 뒤로는 대체로 게스트와 같이 가는 방식으로 바뀜
이때도 빠니보틀 어머님께서 보시고 기겁하고
극대노하셔서 전화하셨다지 아마ㅋㅋㅋㅋ
저런 사람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라니
세상 참 좋아졌다
아니 대체 아직도 저래?
이제는 저러지 않으면 더 이상할 정도
인생이 추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