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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처세술 만렙 ㅋㅋㅋㅋ
친구네집 놀러가서 진짜 맛있네예 하면서 두그릇 먹으니까 엄마들 좋아하시더라
나는 그냥 평소대로 먹었을 뿐인 쿰척
눈칫밥 먹는 상황이랑 자식친구랑 상황이 다르지 ㅋㅋㅋ
그거 너 먹으라고 나온거니 오히려 남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처럼만 하면, 어디서나 환영받음~
올때마다 50만원이면 하루정도 집 빌려줄수도 있음 ㄹㅇ
미니 피씨방 하나 차려서 피씨방 해택을...
이거 가지고 뭐라하는 애들이 가끔 있는데
남의 집 밥 얻어 먹으면서 상전이 되려하면 안되지.
접대의 관습에서 주인의 역할은 그렇게 좋아하는데 손님의 역할은 다들 관심없더라.
유익하다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