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lisha0809 | 15:46 | 조회 0 |루리웹
[1]
고장공 | 24/07/25 | 조회 0 |루리웹
[10]
니디티 | 15:55 | 조회 0 |루리웹
[6]
코코아맛초코우유 | 15:53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5:55 | 조회 0 |루리웹
[1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5:48 | 조회 0 |루리웹
[25]
mark9 | 15:50 | 조회 0 |루리웹
[15]
김전일 | 15:44 | 조회 0 |루리웹
[17]
Acek | 15:51 | 조회 0 |루리웹
[12]
엔토리스 | 15:43 | 조회 0 |루리웹
[51]
네리소나 | 15:4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713817747 | 15:45 | 조회 0 |루리웹
[9]
SCP-1879 방문판매원 | 15:45 | 조회 0 |루리웹
[18]
5324 | 15:48 | 조회 0 |루리웹
[12]
음 | 15:21 | 조회 4746 |보배드림
이야 저 버스 안에서 다수결 했으면 승객들이 이겼겠네ㅋㅋㅋㅋ
갈!!!!!!!!!
추하게 늙으면 진짜 극혐이더라
나도 그렇게 될 수 있고
늙으면 고집세지고 뻔뻔해 진다는데 요즘들어 느끼는게 젊은 사람들도 지 고집만 세우고 뻔뻔한 사람들 넘쳐나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이 늙어서 귀가 잘 안 들리니 목소리가 커진게 아닌가 싶음..
지정석도 어이 없는 마당에 자리 남는데 서서 가라는 건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지정석을 주장한다고...?
나도 전철 종점이라 항상 전철 운전실쪽 구석벽에 붙어 앉아서 맨날 자고있는데.
빈자리가 있는데도 일부러 발 툭툭 건들면서 앞에 서서 일어나라는 느낌으로 야리는 할배있음.. 이상하게 그 벽자리만 앉으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