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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런거 아니면 본인도 알고있지만 빨래 망해서 어쩔수 없이 입었을수도 있죠
쉰내가 빨리 나는 사람일수도 있구요 ㅠ ㅜ
태생이 땀쟁이라 그런지 샤워하자마자 머리 바로 말려도 좀 있으면 머리같은디서 쉰내 살짝납니다.
땀냄새랑 쉰내는 확연하게 틀립니다
쉰내는 백퍼 옷 잘못 말린거죠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옷을 무조건 삶아야되유 ㄷㄷㄷㄷ
그래서 옷사기 힘들쥬 ㄷㄷㄷ
옷을 삶아도 되나요?
데오드란트 지나가면서 뒤에다 몰래 뿌리세여
세탁기 청소 안하면 빨래하고 잘 말려도 쉰내나요
홀애비냄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덜 씻는거
샤워를 매일 안하는 사람입니다...
드럼 세탁기는 건조기 안쓰면 냄새 나기 쉬움...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건조기 없는집은
그런냄새 날수도 있죠
그래서 요즘같을때는 기능성섬유 합성섬유로 된거 입는게 편리함
피존안하는듯
건조기가 필요한 사람이네요 게다가 비오고 습한날 면제품 선호하는 사람....
간혹 길 지나가다가도 훅하고 쉰내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에 이미 곰팡이가 잠식했는데 아끼는 건지 아님 무감각한건지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