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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살살 툭 친거 같은데 ㄷㄷ
최대치의 힘까지 도달하는게 빨라서 살짝 쳐도 아프다더라
선수들이 차면 일반인들은 누구나 저렇게 된데
톡.
아아 나 뼈맞았어 잠만. 뼈맞았다고.
더 파이팅에서 일보가 툭 건드리기만 했는데 자국 남았던거 생각나네요...
자기 상박을 주먹으로 툭 쳐보자
그렇다
툭 쳐도 아프다
역시.. 챔피언은 다르구나!!!
내친구가 한국 복싱 중량급 3위까지 했던 친구인데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해왔씀... 나이도 있어서 코로나 시즌에 은퇴했지만
주먹 만져보면 진짜 돌맹이 그자체임... 그냥 주먹 전체가 굳은살 이라고 보면 됨 전에 까불다가 어깨 한번 맞아본적있는데 탈골 되는줄 알았씀 ... 하물며 UFC 챔피언이면 ㄷㄷ
으어
체중도 속도도 안실어서 진짜 아프지말라고 살살건드린건데 ㅋㅋ
빗자루대랑 삼단봉으로 툭 치기만 해도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니 뭐 ㄷㄷ
무릎 뒤쪽에 인대 있는 부분 때린거임...프로선수는 역시 툭쳐도 정확하게 때리네
장난으로 무릎 뒤에서 툭치면 꼬꾸라지듯이 여기가 약점이긴 함 인대 파열되면 뒤진다 ㅋㅋ
진심으로 쳣으면 바로 119 랑 112 같이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