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친구 찾는다고 흥신소에 80만원 돈 써서 찾는데
선금으로 40만원 주고, 한 일주일 지나서 찾았다고 나머지 40만원 요구하길래
알았다 하고 40만원 입금했는데, 다른 사람 연락처 줌...
내가 찾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면서 제대로 찾았는데
돈 돌려 받고 싶어서 거짓말하는 것으로 몰아감...
결국 흥신소랑 연락 끊기고 먹튀 당함.
거의 신종 사기급이니 니들은 당하지 말아라
추가) 잔금 안주면 안알려준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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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흥신소지 차 하나 가진 양아치들이 95%임
??? : 이제 흥신소 86의 아루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흥신소 대신 탐정업이 생겨서 제대로 제도권에서 운영 해야 한다고 생각함.
자격증이 생기긴 했는데 허가제가 아니라 민간자격증이라 현재는 조금 애매하긴 하지..
그래도 이제 '탐정'이라는 간판 걸 수 있다는게 차이점이라던가
아이고 확인을 하고 돈을 줬어야하는데.... 선금이야 그렇다하더라도
흥신소를 찾기위한 흥신소를 찾기위한 흥신소ㅋㅋㅋㅋㅋ
써니에 나오는 흥신소는 일 잘하던데
진짜 잘 찾는 곳은 몇십이 아니라 몇백 요구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