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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
저는 진짜 가난이 몸에 밴 애랑 만나서 저런 말을 입밖으로 꺼낼 생각도 못했는데
인성이 부족한 친구일까 싶네요
조상이 도왔네
쩝..... 아끼고 잘살려는 입장에선 당연한 것들이 누군가에겐 불편의강요일수도 있으니... 긴인생 바라볼때 그게 서로 안맞을수도 있고..
저래 말하고 헤어지면 미련은 안남겠네 ㄷㄷ
7년이면 거의 가족인데
정떨어뜨릴려고 필살기를 썻구만...
어쩌겠냐...인연이 아닌것을...
여보란 듯이 잘 살아버리는 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그여자에게선 천박한 냄새가 났겠군
부자 남자 만나서 잘 살아라!!!
진짜 트라우마로 남긴하겠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