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떡볶이 | 18:48 | 조회 0 |루리웹
[4]
동원짬찌 | 18:54 | 조회 0 |루리웹
[2]
기고기가각 | 17:22 | 조회 0 |루리웹
[1]
FU☆FU | 18:52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8:55 | 조회 0 |루리웹
[20]
바닷바람 | 18:54 | 조회 0 |루리웹
[1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8:51 | 조회 0 |루리웹
[2]
여섯번째발가락 | 11:39 | 조회 0 |루리웹
[14]
흑강진유 | 18:49 | 조회 0 |루리웹
[32]
동원짬찌 | 18:51 | 조회 0 |루리웹
[27]
RussianFootball | 18:51 | 조회 0 |루리웹
[19]
| 18:47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4695123093 | 18:49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18:43 | 조회 0 |루리웹
[30]
내터잭 | 18:45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삼합,회 좋아하실것 같은 포스
오서방...띠요오오옹
Oh fun 하 임마
덩치가 크고 인상이 강렬하면 성격이 안그래도 좀 은은하게 웃는 표정을 지어야 오해를 안받음.. 반대로 약한 이미지의 사람들은 성격이 쾌활하고 밝다해서 아무때나 웃으면 사람들이 무시할 수 있음..
허경환이 잘못 했네
MOVE_HUMORBEST/1765149
오 잼!
이해는 되네요 ㅋㅋ 엄청난 대선배에… 저포스로 다가오면…
장도연님이네요!
저도 20여년전에 비슷한경험이 있었어요ㅋㅋㅋㅋ 저보다 한참 연배가 많으신 분에 동생분께 조문을 갔었는데요 부산에 유명한 조직 간부셨나 보드라구요 장례식장 도착을 했는데 갑자기 덩치 수십여명이 저에게 인사를 하는겁니다 ㅡ.ㅡ;;; 저는 일반인 인데 보니깐 일반인 조문객 들에겐 인사를 안하고 있더라구요 여튼 놀래서 멍하니 둘러보니 세명이 호다닥 달려오더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명이 공손하게 문을 열어주고 두명이 앞에 가드를 치면서 데리고 가더라구요ㅡ.ㅡ;; 멍~하니 쳐다보니깐 "아!"하면서 방명록과 펜과 봉투를 주더라구요 얼떨결에 "감사합니다"하니깐 "아입니다" 하면서 봉투에 조의금을 넣으려고 하니깐 바로 뒤돌아서 계시더라구요....준비를 다하고 헛기침 하니깐 다시 돌아서더니 "이쪽입니다" 하면서 저를 끌고 가데요 가니깐 지인분이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걸 보더니 그세분도 인사를 꾸벅 하더니 다시 나가더라구요 조문을 드리고 지인께서 와줘서 고맙다고 소주나 한잔하고 가라길래 식탁에 지인분과 마주 앉았는데 주변에 계신 모든 건달 분들이 "저시킨 어디식구지?" 딱 이런 눈빛이 막 꽂히는데...... 여튼 그날 제가 가고나서 뉴스에나는 큰 칼쌈 남
전 소싯적에 저 보고 벌벌 떠는 사람을 만나서 충격받아서 그때부터 몸에 근육빼고 차라리 놀림을 받자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 ㅎ
ㅜ.ㅜ 전 아직도 사람들이 가끔씩 피하는게 보여요
오서방....
MOVE_BESTOFBEST/475970
오~재미 있는 사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