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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들켰지비
거북이(맑스 수제자)
"보고드립니다. 속초 앞바다에서 터틀을 터트렸습니다. 풋..."
장수거북(북한 1급 공비)
오해할만함..
https://imnews.imbc.com/replay/1998/nwdesk/article/2003803_30723.html
(노빠구 시체보여주는 공중파)
충분히 그렇게 보였겠네ㅋㅋㅋ
하긴 저 시절이면 엄청 살벌할때니까 뭐...
죽인 게 저거라 나중에 영창 갔겠네
초병 지시를 무시한 거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