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한번 대학라이프 독립생활 잘해보라고 100만엔의 거액 받음.
외로워서 렌탈여친 앱에서 S급이었던 여주를 반나 반하게되고
매주 계속 거액의 돈을 쓰게됨....
현재까지 알바로 벌은것을 포함해서 3000~4000만원 탕진했다는 소문..
현재 근황
최근근황 여주의 입장.
남주 딱히 좋아하진않고.... 싫어하지는 않은데
남주가 계속 돈내면서 매달리니간... 딱 잘라서 못끊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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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지마 풍속 편 보면 돈은 떨어져 가는데 질척하게 매달리는 손님 블랙리스트 등록하던데
딱 저 상황이었음ㅋㅋ
슬슬 쳐내야 하나? 싶을 타이밍
아하 그건 호구로 본다는 거에오
제대로 보지도 않고, 돈주고 본적도없으니… 뭐라못하겠다만
진짜 남주가 개ㅂㅅ새끼인건 알겠음
아빠한테 손벌려서 돈 타가는 주제에 버럭 소리지르는 꼬라지 하곤
진짜 개역겹다
까고말해서 여주 쳐내고
남주옆에있는 후배랑 알콩달콩 찍는것 시나리오로 드리프트 꺾는것도 괜찮을듯
저게 남주가 돈 더 안 내도
지속 유지 되는 관계인지가 궁금하네 ㅋㅋㅋ
아예 호감이 없으면야 돈 때려박아도 안되긴 하니
싹은 있다만
고작 싹 하나 키우려고 저 자원 투입하는 남주는 진짜 미련하고 여주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