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2병인 여자애가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여자애가 주인공과 찰싹 달라붙어 있는데요
그리고 자신이 중2병처럼 꾸미고 다니는건 남자애가 좋아하는 마법소녀를 따라했다고 고백하는데!!!!
그들은 앞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지금까지 '엘류트론의 눈동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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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그림체 엄청 이뻐
순순히 애를 낳았겠지 뭐
그것이 순애로군
검정타이츠인줄 알았는데 그냥 밴드스타킹이라 짜게 식어벌임
이작가님 좋지
항상 순애에다가 선남선녀로 그려줘서 추남이 행위하는것보다 더 좋아..
도리
아닛 이작가는 순애 동인지를 매우 꼴리게 잘그리는 키세 이츠키 아니더냣
쩡이잖아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