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장로님이 다 처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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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경지에 다다른 놈들은 눈에서 빛나온다는 설정 개웃기던뎈ㅋㅋㅋ
그게 달인 쯤 되면 인간을 초월한 아우라가 보여야 하는데 그걸 손쉽게 표현하기 딱 좋은게 눈의 광체거든.
장로 젊은시절 -> 태평양 전쟁시절
전쟁때 여자 초인이랑 활동했다는거 보면 전범 맞을듯ㅋㅋㅋ
장로님이 젊었을때 디오였어?
할배 할매 그 할배 잡을려고 온 암살자? 가 얼마나 많은 달인들을 조졌을지 몰라
그러고보니 이거 완결 됐었나?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결말이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