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가 학교도 아닌 집에서 친구한테 야동봤다고 자랑했는데 그걸 담임이 듣고 열린 징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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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 24/08/17 | 조회 0 |루리웹
미친...뭔 수도원에서 자랐냐?
애들 야동 보는 건 당연한 거 아냐
한쪽말만듣고 모르겠음
애가 야동보고 학교에서 앙 기모찌 ㅅㅅ 보3x 이런 성적인 단어 여자애들 다 있는데 겁나 외치고 다녀서
여자애들쪽이 신고 겁나해서 마땅히 넣을게 애매해서 저걸로 했을수도있고
아님 정말 담임이 걔가 싫어서 저랬을수도있고
그렇네. 나도 교사가 미쳤나 생갹하다가
그럴수도 있단걸 깨달음
그렇게 인간 본능을 통제하고싶으시면 자기가 먼저 화학적거세하던가
사회적 분위기가 아동이 ㅍㄹㄴ를 접하게 해선 절대 안된다고 되어 있으니. 안 그랬으면 지금같은 규제가 있진 않았겠지.
선생이 애를 조질려고 칼을갈았구만
특정한 정신병에 걸렸다면 저렇게 대소동을 일으키는 것이겠지..
염병떨고있네 앰병...
이거 말고 전체짤 있지 않나
거기선 좀 다르게 흘러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