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남자친구가 사실
30살 넘고 친엄마랑 목욕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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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잣잣 할거면서 이깐건 왜 그려?
문을 왜 안 잠궈
우리 조직에 적합한 인재다
남자: 샴푸 다 떨어졌는데 좀 갖다주시면 안돼요?
어머니: 목욕하기 전에 확인하랬지 이놈아!
과연 그게 목욕이었을까...?
ㄷㄹ
본문의 작품은 키츠네코작가의 러브코미디물이자 이미 완결난 "옆집 쿠로키 씨는 마시면 위험해"1화에 나오는 장면이고 쩡이 아니니 안심하라구
ㄱㅅㄱㅅ
아니 아들이 나이든 엄마 씻겨줄려고 목욕할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