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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초중장년층 물건 버릴 힘조차 다 쥐어 짜낸 돈은 다 어디로 가는걸까.
난 원룸사는거긴 한데 하루에 한번은 청소 안하면 찝찝하던데;; 쓸고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하고..
ㅈㄴ 지쳐서 다른 걸 틈이 없다 가 맞고 정상이라 생각해야하는데
꼭 그 중에서 결혼하고 잘 나가는 애들 보고
'너는 왜 저렇게 못해?' 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그렇게 못하면 '비정상' 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큼.
그러다 보니 '아 ㅆㅂ 어차피 누구랑 비교 당하면서 못할텐데 뭣하러 열심히 삼?' 하면서 저런 의욕 저하가 나타나는거고.
어우
루리웹 댓글달면서 댓글 쓰니까 위에 바로 같은 댓글 달리는거 첨봄 ㅋㅋ
어우
아.. 남일이 아닌데 ㅜㅠ
우울증약먹을땐 괜찮다가 안먹으면...ㅜㅜ
치우기 귀찮아서 몇일 청소 안해봤는데
바닥에서 잠자서 그런지 먼지 굴러다니면 담날 일어날때 죽을거같더라...
강제로 청소를 해야됨....
내 친구중 하나도 집이 저지랄 나있음... 본인은 아무 문제도 못느낌. 심지어 그 쓰레기 집에 고양이도 키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