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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 24/07/20 04:19 | 추천 0 | 조회 382

강용석 변호사님은 과연 어디까지 내다보고 있었던걸까? ㅎㅎㅎ +248 [4]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68417

난 가세연 때부터 강용석 변호사님을 유튭으로 보고 있었으니까
짧게 잡아도 5년은 보고 살았다.
그 동안 두세 번 정도 그런 얘길 하는 걸 들었다.
공공기관이랬었나? 하여튼 특정 단체가 공격을 받으면 반드시 보복?을 한다.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든다.
나 같은 일반인은 정치권 뉴스를 들어도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사실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속에 있는 뜻이 더 큰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렇다.
나 같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얘기해주는 일을 하는 게 강용석 변호사님이
하는 일이다.
그럼 그글 듣는 나는 뭘 해야 하는가?
쉽다... 그 길을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ㅎㅎㅎ
5년여간 봐온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 4월 총선 끝나고 한씨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올 때부터 뭐랄까?
틱틱거리는 투로 가볍게 얘기르 하셨다.
요즘은 ㅋㅋㅋ 말 안 해도 알 거다. 죽어라 깐다. ㄷㄷ
내가 보는 우파성향 유튭체널은 여러개인데 다들 한 목소리로 깐다. ㅎㅎ
딱 한 군대 성제준 체널은 그 정반대의 입장같아서 뭔가 있구나 싶어 요즘 안 본다.
우파쪽에 있다가 좌파쪽으로 넘어간 사람 어디 한 둘 봤나?
그런 것 보면 정말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말 실감을 한다.
문제는 사람 속을 모른다는 거다.. 드러내기 전에는
나도 한씨 좋아했다... 정말 최근까지도 ㄷㄷㄷ
난 언제쯤 제대로 사람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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