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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공동 생활공간이니 금지하는 수 밖에요...
담배 피시는 분이 계속 계시니 또 계속 민원을 넣는거고 그러니 하루에도 여러번 방송으로 흡연을 하지 말라고 방송을 하는데 저에겐 방송을 듣는 스트레스도 엄청납니다~
방송을 하면 흡연자가 줄어 들어야 하는데 몇년간 같은 방송이 계속 되는걸 보면 줄어드는거 같지도 않고요~
건물내 금연. 이미 답이 나온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음요...
자기집에서 흡연 한다고 처벌할 수도 없으니
흡연은 계속되고 방송도 계속되고 방송 듣는것도 고통스럽습니다
피해가 가면 내집이라도 하면안되죠
다들 그렇게 하면 좋은데 흡연자는 줄어들지 않으니 방송을 계속하고
반복되는 방송의 고통은 누가 책임지는걸까요?
아파트에 살면서
자기 집이라고 마음대로 쿵쾅거리고 한밤중에 망치 질 하고 고성방가 하고 그래도 되는 건 아니죠.
담배 피고 싶으면 연기 새 나가지 않게 큰 비닐 봉지 안에 들어가서 피면 될 듯
그렇고 좋아하는 담배 연기도 안 놓치고
그 연기나 냄새가 다른집으로 절대 안흘러간다면 내집주장 맞죠
근데 아파트같은 다 연결된 공용공간에서 아래위로 다 흘러다니는데 남생각해서라도
아파트 내 지정장소로 내려가서 피고와야죠
개인주택에서는 자유롭지요 ㄷㄷㄷ
아파트라는공간은 벽,지붕,바닥,마당,계단 기타등등 많은곳을 공유하다보니 내 자산이 내거가 아닌건 분명한듯합니다 집 사고도 못 들어가고....
몰랐으면 몰라도 안 이상 더 하면 안 되죠 근데 하지말라면 내 집인데 하며 더 하고 싶을듯
즉 대중교통이용한다 생각해야할듯
대중교통이 싫으면 자가용 한 대 사야죠~
애 뛰는소리에 역하고 괴롭습니다.
환기구로도 울리구여,
냄새와 유해성분이 다른 집으로 100% 가지 않는다고 하면 집에서 똥을 싸건 그걸 다시 줏어먹건 무슨 상관이겠어요?
담배에 관해서는 흡연권과 혐연권 논란이 이미 정리된 바 있죠.
집 안에서도 아파트에 사람들이 주로 통행하는 곳에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피우는 것이 맞죠
내뿜지 말고 다 흡입하면 됨
살아보니 10명중 5명은 미친놈에ㅜ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