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쿠시즈교구장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2]
새로시작하는마음 | 04:21 | 조회 0 |루리웹
[7]
Djrjeirj | 04:10 | 조회 0 |루리웹
[2]
쫀득한 카레 | 24/09/18 | 조회 0 |루리웹
[10]
가문의영광줄리 | 24/09/18 | 조회 2579 |보배드림
[4]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24/09/18 | 조회 2409 |보배드림
[0]
★Tesla★ | 04:11 | 조회 41 |SLR클럽
[6]
|s | 03:25 | 조회 0 |루리웹
[24]
Djrjeirj | 04:05 | 조회 0 |루리웹
[9]
Djrjeirj | 04:02 | 조회 0 |루리웹
[8]
Djrjeirj | 03:58 | 조회 0 |루리웹
[1]
미국촌로 | 04:11 | 조회 112 |SLR클럽
[3]
나혼자싼다 | 03:27 | 조회 0 |루리웹
[4]
김이다 | 03:18 | 조회 0 |루리웹
[2]
우가가 | 03:51 | 조회 1124 |오늘의유머
댓글(6)
토닥토닥 따님 행복한 모습 기대하실겁니다
힘들때 애기 데리고 놀러오세요 한나절 할머니처럼 놀아줄게요
오직 자식들만을 위해 사셨던 엄마, 아빠 유리알 처럼 아끼며 돌바주셨던것 감사합니다. 가끔 제 자식들 키우다보면 쉽지 않다는걸 알아요. 널부러져 무너지기 직전일때는, 이나이에도 응석부릴곳이 필요 하네요. 원래 무뚝뚝하고 애교 없는 딸이 었지만 해처럼 늘 거기에 계신걸 알면서도 어리광 한번 부려 봤어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받고 힘낼께요~
댓글 읽고 울컥했네요...이나이에도 응석 부릴때가 필요하단 말...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MOVE_HUMORBEST/1765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