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직전 여론조사
그리고 오늘자 근황
해리스 부통령은 다자대결 조사에서도 42% 지지율로, 38%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4% 포인트 앞섰습니다.
오차범위 내 우세지만 트럼프 대세론을 일축시킨 의미 있는 결과라는 평가입니다.
조지 클루니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줄줄이 해리스 지지 선언 밝히고 있는 중이고
트럼프 총격 사건으로 선거 끝났다며 대세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건으로 열광하는건 걍 트럼프 지지자들이지 중도층에게 큰 소구력을 가진건 아니라는듯.
물론 트럼프 지지층들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나가게 하는 역할은 할듯.
한마디로 '아모른직다'
미국 대선 앞으로 100일 정도 남음
남의 나라 일? ㄴㄴ..
댓글(61)
바이든도 당선될때 박빙이었는데... 권력의지를 꺾는다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바이든이 최소한 늦게라도 사퇴한건 진짜 대단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