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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평소에 좋아하던 친구는 아닌가 보네요. 저라면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는데 겸사겸사 잘 놀고 간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것 같은데 말이죠.
미친잡놈
영덕까지 갈 정도면
상대방은 정말 찐친이라 생각한건데
남 잘 지내는 꼴 못보는 사람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