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아라리아라리 | 04:10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4:09 | 조회 0 |루리웹
[0]
FOXTAIL011 | 04:05 | 조회 55 |SLR클럽
[15]
안경모에교단 | 03:56 | 조회 0 |루리웹
[7]
안경모에교단 | 03:34 | 조회 0 |루리웹
[12]
치르47 | 03:54 | 조회 0 |루리웹
[1]
스윙키즈 | 04:03 | 조회 35 |SLR클럽
[7]
버스 | 03:47 | 조회 0 |루리웹
[14]
error37 | 03:44 | 조회 0 |루리웹
[8]
신 사 | 03:49 | 조회 0 |루리웹
[0]
파우다 | 03:56 | 조회 25 |SLR클럽
[0]
한국참교육협회 | 03:57 | 조회 41 |SLR클럽
[8]
.rar | 03:41 | 조회 0 |루리웹
[12]
매카리오제네비브 | 03:38 | 조회 0 |루리웹
[20]
치르47 | 03:37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마 니 내누군지 모르제?
아이사츠
봉건제에선 역시 타이틀이 중요하지
동서양 막론하고 중세는 전쟁 규모가 작을 수밖에. 병사로 데려오는 만큼 농사짓는 사람이 줄어드는 거라.
거기다가 형식적으로는 다 천황 아래의 신하들이 벌이는 내전이니까 더더욱 명분이 중요했겠지.
봉건제 전통
주장뿐인건? 진짜야 저거?
삼국지에서 유비가 나는 중산정왕의 후손이니 뭐니하던거랑 비슷한건가
참고로 서양에서도 비슷한건 있었다
봉건제 하던곳이면 거진 다 있었을듯
도-모 호죠 토키유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