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Cortana | 24/09/19 | 조회 0 |루리웹
[5]
맨하탄 카페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9 | 조회 0 |루리웹
[8]
국대생 | 24/09/19 | 조회 0 |루리웹
[23]
셋아이의아빠 | 24/09/19 | 조회 1610 |보배드림
[2]
우클레베 | 24/09/19 | 조회 509 |보배드림
[13]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9 | 조회 0 |루리웹
[8]
손님8 | 24/09/19 | 조회 1157 |보배드림
[14]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4/09/19 | 조회 0 |루리웹
[6]
지오메트리 | 24/09/19 | 조회 1374 |보배드림
[6]
빛의숯뎅이 | 24/09/19 | 조회 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09/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413857777 | 24/09/19 | 조회 0 |루리웹
[14]
데스피그 | 24/09/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
한국에서 유독 불호평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엑스맨 1편이 2000년도 영화임. 그때부터 엑스맨을 봤던 사람이어야 저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최소가 30대라 비율이 높을 수가 없다. 외국인들은 적어도 엑스맨 코믹을 보기라도 했지 한국은 영화 나오기전엔 접하기 어려웠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