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1099037706 | 16:06 | 조회 0 |루리웹
[20]
은색장막 | 17:28 | 조회 0 |루리웹
[37]
데어라이트 | 17:28 | 조회 0 |루리웹
[4]
헛소리ㄴㄴ | 16:20 | 조회 0 |루리웹
[30]
THINKDICK | 17:2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994867479 | 16:38 | 조회 0 |루리웹
[4]
브리두라스 | 16:41 | 조회 0 |루리웹
[8]
버스 | 16:45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8666 | 17:27 | 조회 0 |루리웹
[10]
검은투구 | 16:46 | 조회 0 |루리웹
[5]
츠루마키 | 16:59 | 조회 0 |루리웹
[23]
김전일 | 17:21 | 조회 0 |루리웹
[43]
야근왕하드워킹 | 17:24 | 조회 0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17:23 | 조회 0 |루리웹
[51]
BGF7X | 17:23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레미제라블 같은거로 간접적으로 묘사해도 되는데 굳이 목뎅겅을 연출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도 부르봉이 목뎅겅 당한 덕에(?)
다른 나라 왕가는 모가지 붙어있자나? 적셔~
마리 앙투아네트가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인거 생각하면 오스트리아에 남아있는 합스부르크 후손들도 저거 봤으면 불편했을듯
딴건 몰라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이거 지어낸 이야기라던데 맞나
그건 구라임
ㅇㅇ 그거 일부러 지어낸 이야기야
??? : 왜 하필 그 장면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