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1099037706 | 16:06 | 조회 0 |루리웹
[20]
은색장막 | 17:28 | 조회 0 |루리웹
[37]
데어라이트 | 17:28 | 조회 0 |루리웹
[4]
헛소리ㄴㄴ | 16:20 | 조회 0 |루리웹
[30]
THINKDICK | 17:2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994867479 | 16:38 | 조회 0 |루리웹
[4]
브리두라스 | 16:41 | 조회 0 |루리웹
[8]
버스 | 16:45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8666 | 17:27 | 조회 0 |루리웹
[10]
검은투구 | 16:46 | 조회 0 |루리웹
[5]
츠루마키 | 16:59 | 조회 0 |루리웹
[23]
김전일 | 17:21 | 조회 0 |루리웹
[43]
야근왕하드워킹 | 17:24 | 조회 0 |루리웹
[21]
데어라이트 | 17:23 | 조회 0 |루리웹
[51]
BGF7X | 17: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사실 저길 찌르는 이유는 저 시절에 갑옷 입은 적을 상대로
즉사각 노릴만한 부위가 저기거든
돌고 돌아서 현대전에서도 방탄복 입은 상대를 즉사시킬때 저길 쑤심
그러니 칼든 상대에게 객기 부리지 말고 도망칩시다
총든 상대는요?
할 수 있는건 없으니 그냥 살려달라고 비세요
저거 실제로 찍을 땐 찌르면 와다닥 들어가는 장난감 칼이었을까..
저 정도묜 CG 같은디
목 동맥을 찔렀다.
너의 목숨은 앞으로 12초!
칼들고 뛰는데 왼팔 방패 뭐하냐
그러고보면 치명적 부위 손상에 의한 즉사의 원인이 뭐야? 쇼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