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가 안써줘서 직접 만든 단편영화 +154

는 저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꿈이 생겨서 시작한 연기..

열심히 하고 있지만..역시 허들이 높기에 프로필을

아무리 돌려도 단역으로도 불러주시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제가 각본쓰고 찍어버렸어요..

친구가 마이크 잡고 같이 연기하는 신인배우들 불러서 진행해봤는데..역시 쉽지 않더군요..

퀄리티는 처참하지만 이것조차

돈이 200만원은 우습게 나가더군요 ㅎㅎ

알릴 곳이 없어서 저의 터전인 유게에 올려보네요..

내용은 조금 자극적이여서

다음 작품은 좀더 희망찬 작품을 써야지 하고 있네요

많이 모자라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월요일 아자아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와이프 눈치보면서 돈쓰고 시간쓰고 눈치보며

찍은게 유머니까 유머로...올려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