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한번쯤 접해봤거나
나이먹고 수집해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사실
베르사유의 장미의 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라
로맨스 판타지냐? 그것도 아니다
작가 공인 혁명물이다
로맨스는 부차적인 요소이다 아니다 문제정도가 아니라
없는게 맞다고 작가가 연재중에 계속 존재감 없애다 못해 앙드레 존재감0%로 표지에도 등장하지 않게 만들었다
어릴적 베르사유의 장미를 한번쯤 봤던 당신
재밌게 봤다면 당신도 혁명의 자질이..?!
기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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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작성자를 단두대로!
로맨스가 없는 건 아닌데
정치물이 주고 로맨스는 작중 인물들이 결혼 적령기니까 당연히 나오는 느낌
레츠 고 레볼루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