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리토군 | 22:1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713817747 | 22:08 | 조회 0 |루리웹
[3]
데스티니드로우 | 21:57 | 조회 0 |루리웹
[7]
라스트리스 | 22:06 | 조회 0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22:07 | 조회 0 |루리웹
[11]
버선장수정코코 | 22:07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2:06 | 조회 0 |루리웹
[12]
버선장수정코코 | 22:05 | 조회 0 |루리웹
[15]
죄수번호-0241228586 | 22:04 | 조회 0 |루리웹
[16]
Djrjeirj | 22:02 | 조회 0 |루리웹
[7]
신류아 | 22:01 | 조회 0 |루리웹
[9]
바코드닉네임 | 21:49 | 조회 0 |루리웹
[5]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2:00 | 조회 0 |루리웹
[19]
죄수번호-비둘기 | 22:02 | 조회 0 |루리웹
[19]
우루룰 | 22:00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예전에 엄마가 1000원주고 두부, 콩나물, 대파, 양파 이렇게 사오라고했었는데 한 50~100원정도 남았었음 그걸로 댄버껌 사먹긴했었음.
형광색 덴버 껌..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고 특유의 질감은 좀 더 생생하게 기억남 ㅋㅋㅋ
이거 미국 할아버지 유머랑 똑같네
나 군복무때는 애들한테 3천원주면 냉동,과자,빵,음료수 푸짐하게 사오고 5백원정도 남겨왔는데... 요즘 물가로는 택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