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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졸라 긴데 읽다 보면 긴지 모르고 정신없이 읽게 됨
지금의 웹소설의 맛도 느낄 수 있음.
고료 문제로 인한 뜬금없는 이야기(루이지 밤파)를 끼워 넣는다던가.
존나 라노베면 댐
개잼씀
고전소설 잘 못읽는데 이건 읽었음 ㅋㅋ
몽테크리스코 백작을 지은 사람이 알렉산드르 덤애스 맞지?
지금으로 치면 김화백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