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애지간한 식당을 들어가면 열에 여섯 정도는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있거나
대부분 무인으로 주문을 받고있음
이렇게된 이유는
너무나 당연한 이유겠지만
인건비 절감 ㅇㅇ 이게 제일큼
요새 홀알바 그렇게 많이 없는 이유가있지
무엇보다 키오스크 도입해서 알바한테 진상짓하는 놈들도
줄고 점주입장에선 인건비도 절약하니 일석이조인셈
물론 나이가 얼추좀 되시는 어르신분들은
아직 익숙치 않지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지금은
그냥 적응하라고 하는수밖에없는거같음
아니면 좀 간편하게 만들던가
글씨가 작거나 영어표현이라 못하시는거면 이해하는데,
처음부터 배우거나 할 생각없으신 분들도 많더라……
인건비는 머 이봐라 이래도 최저임금 올릴거냐 하는 술수임
씹도날드마냥 터치감 ㅂㅅ에
결제하기 전에
ㅈ같이 팝업 계속 뜨는 거 아니면 대부분 괜찮더라
일본에서는 기존에 식권구매 방식이라 저거 좋은거 아닌가 싶었긴 했는데
더 상향된 버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