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데쿠 빨아주는 스토리는 이렇게도 가능함 +12 [1]

모든 힘이 사라진 데쿠가 학교에서 평범하게 교사를 하면서 지냄

학생들은 그냥 소문으로만 데쿠가 영웅 이었다 라는걸 알고 있지만

세상을 구한 개쩌는 영웅이었던건 모름

어느날도 평범하게 수업을 하던 중 빌런 출몰함

데쿠 눈 빛나면서 죽을걸 알면서도 앞으로 달려서 학생들 보호하려고 함

빌런이 무시하면서 공격 하려는 순간에 세계관 1등 된 바쿠고 날아와서

공격 막아주고 한마디 함

'어이 데쿠 웅영 시절처럼 한번 놀아볼까?'

'응 캇쨩!'

바쿠고가 날아온것도 놀라운데 바쿠고랑 친한듯이 이야기 하는거 보고 학생들 다 놀람

그리고 갑자기 애들 몸이 떠오르더니 우라라카가 웃으면서 대피 시켜줌

대피하면서 우리 남편이 항상 신세지고 있지? 고마워 하면서 애들한테 인사함

유명한 우라라카가 부인이라는거에 2차로 놀람

그리고 바쿠고가 가져온 수트를 데쿠에게 주면서 같이 싸우는 뒷모습으로 엔딩

시발 이게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