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느끼는 스피드감을 즐기는 나무늘보.MP4 +68 [13]

댓글(13)

• 나만정상인08/12 답글달기

  수영 중이었는데 갑자기 처음 보는 털 없는 짐승들이 나를 뭔지 모를 물건에 싣고 간다.

• 마카모스08/12 답글달기

  손톱에 민물고기 낚이면 대박!

• 종야홍08/12 답글달기

  근데 나무늘보 보면 뭔가 무서움. 불쾌한 골짜기?

• 아키로프08/12 답글달기

  집이 반대야 세워 세우라고!!!!

• 남궁08/12 답글달기

  나무늘보 「등에 올린 손치워라 닌겐」

• 얼리노답터08/12 답글달기

  나무늘보가 무슨 병 숙주라서 만지지말라고했던거같은데..

• 이족보행오망코08/12 답글달기

  숙주나물

• 푸레양08/12 답글달기

  젖은 거 보니까 물에 한 번 씻긴듯!

• 저녁식사식후30분08/12 답글달기

  애지간한 야생동물들은 애지간하면 더럽기때문에 함부로 만져선 안됨. 특히 나무늘보는 느려텨진주제에 위생관념도 빵점이라 저 긴 털에서 이끼가 자라는건 기본이고 온갖벌레들은 온상지나 다름없음.
  참고로 박쥐도 이하동문. 근데 박쥐는 나름 청결을 하는편이긴한데 더럽게 면역채계가 좋아서 오히려 ㅈ같은 바이러스가 많은 아이러니한 상황.

• 루리웹-544982962308/12 답글달기

  (근데 나 어디감?)

• Shangs08/12 답글달기

  쟤들 수영 졸라빨라.. 몰랐구나..

• 해쨍이08/12 답글달기

  느이이이이이이이이그

• 21stcenturyman08/12 답글달기

  체감시속7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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