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욕먹을만한 짓만 골라서 한 다윈의 할아버지 +58 [1]

에라스무스가

전기 사용의 가능성을 제안했을 때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으며,

노예제를 폐지하자고 하자 그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주장한 것도 조롱받았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공화주의와 민주주의를 지지했고,

무엇보다도 교리적 종교와 창조론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1802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그의 평판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에라스무스 다윈이 사회에서 받았던 모욕들은

손자 찰스가 진화론을 발표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연시켰고,

결국 찰스 다윈도 같은 조롱과 비난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