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nYujin アン | 03:50 | 조회 0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3:48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2:37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2:40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2:43 | 조회 0 |루리웹
[3]
이젤론 | 02:56 | 조회 0 |루리웹
[3]
쫀득한 카레 | 03:00 | 조회 0 |루리웹
[1]
FU☆FU | 03:19 | 조회 0 |루리웹
[8]
소거기돼지거기 | 24/09/17 | 조회 2591 |보배드림
[4]
우가가 | 03:58 | 조회 800 |오늘의유머
[8]
十八子爲王 | 03:40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03:15 | 조회 0 |루리웹
[5]
코파노 리키 | 03:40 | 조회 0 |루리웹
[15]
치르47 | 03:39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3:40 | 조회 0 |루리웹
댓글(37)
어릴때 아침에 빈속인 상태로 우유 마시면 설사가 뿜어져 나오는 체질이라서 그런지
옛날부터 초등학교 우유 배급을 왜 하나 싶었음...결국 안먹고 가방에 넣고 하교하다 우유팩 터져서 혼나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던 추억이 있음
석탄도............
네?
겨울에...난로...
수요일은 쵸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나오는날
이거 당번이 개꿀이었음
유당불내증 있어서 배 아프다고 안 먹는 애들 있었는데
그거 다 내꺼였음 난 그런거 없었고 흰우유 존나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