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빌라 안에 종종 들어와서 우는데
아까 다섯시에 우리집 앞 애서 울어서 깸
캣맘 진짜 ㅅㅂ집에 대려가서 키우던가
옆집 할매가 자기네 베란다 앞쪽에서 밥줬었는데
어느날 공용햔관으로 옮김
빨간거 은색이 밥그릇인데 저쪽도 아니고
문이 한쪽만 열리는데 꼭 그앞에 누워있어 밥그릇 없는 쪽으로
두번째 사진 보면 그릇 건물 안쪽에 있고 계단에 고양ㅇ이 있음
며칠전이 찍은거 ㅋㅋㅋㅋ
빌라구석에 장난감도 놓여있고 저번에 남편이 저 현관에서 어떤 여자가 놀아주는거 봤다고 함
그여자도 애완동물 관련 일함
그래서 밥주는 자리 옮겼거나
할매가 베란다 앞 공간 드나들기 힘들어서 (계단 좀 높음) 옮겼거나
저번에 문열려는데 그 앞에 누워서 안비키길래
가라고 발구르니 하악질 하고
이후로 애기가 고양이 무서워서 그쪽문 안가려고 함
저 통로? 화분옆에 있을때도 잘 가다 화분옆에ㅜ고양이 보고 안가 안가 이러면서 내 다리에 달라붙드라…
위생도 ㅈㄴ 걱정되고
나 베란다서 뭐 하고ㅠ있느넫 시선 느껴져서 보면 저 의자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기분나쁨
온라인으로 다른곳에 하소연 했더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고양이 겁 많아서 먼저 애기라도 절대 안문다 그러더라 와..
새끼도 다 컸는데 독립도 안하고 다섯마리인가 됨
밥자리 있음 독립 안한다더라
고양이좀 누가 데려가 ㅅㅂ 제발
추탭갈
댓글(41)
ㄹㅇ 거기다 쓸 에너지로 다른 동물들도 좀 보호해봐라
냇가 새끼오리도 고양이가 다 죽이던데
먼 시발ㅋㅋ 겁이많으면 공격을안해
겁이많으니까 공격하지
저딴소리하면서 애기긁혀서 다치면 왜 내탓하냐 ㅈㄹ하겠지 골빈색기들
그냥 밥그릇 치워도 되지 않나
거기서 소유권 주장하면 고양이 주인인걸로 해서
피해보상 신청해야지
여기는 캣대디들 존나 많아서 이런글 올려봐야 비추나 먹드라
당장 위에 ㅋㅋㅋ 애한테 문제 있대 와 진짜
나도 동물 좋아하는데 고양이나 개 하나에 집중해서 좋아하는 사람들 정신 나간거같아 다른동물들은 다 ㅈ으로 봄
나도 예전에 길고양이 관련 ngc발 환경이슈 이야기 한 번 꺼냈다가 뭐야 그 전문적으로 고양이 혐오하는 애들? 로 몰려서 욕 바가지로 먹음 ㅋㅋㅋㅋ
고양이가 겁 많아서 사람 공격 안한다는 거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어린 자녀는 충분히 공격 당할 수 있어 겁 많아서 공격 안 했으면 애완견과 같이 산책하는 성인 공격했다는 뉴스 안 떴겠지
애기는 진짜 ㅈㄴ 만만하지
우리애 아직 만 세살도 안됐는데
안전거리 확보가 안되
진짜 캣맘은 정신병이야
제발 지 집에 줏어가라고
책임없는 쾌락 그만하고
길(X)
도둑(O)
역겨운 단어 세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