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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용과같이 7에서 비슷한 스토리 다루는데..현실은 만만치 않구나ㄷ
저 저장강박이 치료도 어려운데 재발까지 잘된다고 하던데
저런 정신적인 문제는 꾸준히 치료 안하면 원상복귀되기 십상인데.
주변 사람들은 뭔 죄야
결국 저렇게 제작진이 돈쓰고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었는데 도루묵이 되었네
도와주고 돈을 써준게 의미가 없어져버렸구나
근황이 다시 도로아미타불인데 저건 정신과적으로 해결해야했었을텐데 문젠 정신과적인 병에 대해 지속적으로 해줘야하지만 그게 좀 애매한것도 사실인듯 정신과에선 나는 괜찮으니 다 나은거다 멋대로 생각해 치료를 중간에 끊는 등 이런 여지는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시사 다큐같은거 보면 저런 문제에 관해 보면 그런거 같다.
쓰레기 모으는건 할아버지인데 대체 아들은 뭐임?
15년 7월 방송이던데 네이버 지도 15년 7월꺼 보니까 딱 치우던 시절인듯
삼원마트 라고 치면 나오는곳 중에 광주에 있는거 찾으면 나옴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