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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긁히는 애들이 긁히는거지 대부분 별 생각 없음
대부분 이모가 고모보다 더 친근해서 그렇게 부르는거 아님?
아마 지금 이모가 쓰이듯 고모라고 불렸으면 가부장적 마인드라고 이모는 차라리 낫겠다 했을겁니더.
마빡에 이름 문신하고 다니는게 나을듯. 따박따박 이름으로 불러주게.
고모는 아빠 핏줄인데...
남편이랑 엮는다고 또 ㅈㄹ할듯.
남편과 무슨관계있는거같아서 기분나쁘다(?)
진짜 이거 제발 갈라치기하는 남자가 썼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기분나빠 아가씨 기분나빠 저기요 기분나빠 이모 기분나빠
뭐 어쩌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은 약도 없음
저도 삼촌 소리 별로..
친구들이 지들 애들한테 나를 삼촌이라고 소개함.
나는 그냥 아저씨라고 하는데, 잘 지냈어? 아저씨가 용돈 줄게 이리와바. 이정도?
근데 삼촌이라고 확정을 하는 경우에는 좀 더 잘 해줘야 할거 같고 챙겨줘야 할거 같은 부담감 같은게 생김. 나 어릴땐 아빠 친구는 다 아저씨 였는데 이게 왜 삼촌이 된건지
인터넷 발달로 정신병자 불편충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니 다 불편해진 시대.
엄마 사랑을 못 받고 자랐나봄.
이모와 고모는 천지차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