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데스티니드로우 | 01:04 | 조회 0 |루리웹
[8]
사료원하는댕댕이 | 00:4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2736389291 | 01:04 | 조회 0 |루리웹
[9]
잠만자는잠만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00:0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131422467 | 00:52 | 조회 0 |루리웹
[30]
올때빵빠레 | 00:59 | 조회 0 |루리웹
[6]
장범그로웨이 | 00:56 | 조회 214 |SLR클럽
[6]
너왜그러니? | 00:41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53 | 조회 0 |루리웹
[13]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0:53 | 조회 0 |루리웹
[5]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6]
方外士 | 00:06 | 조회 0 |루리웹
[22]
올때빵빠레 | 00:51 | 조회 0 |루리웹
[10]
감염된 민간인 | 00:44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어우 땀으로 노폐물을 쫙 빼야지~~~ 알코올도 잘 나갈거 아냐~~~
신체구조가 다른 알중만 생존했나봐
멘탈이 강한 사람이군ㅋㅋㅋㅋ
근데 저 코스는 무슨 고문도 아니고;;;;
원래 관둘거 가정하고 회사 다니면 편함
저렇게 왕따 당해서 편한게 아니라
원래 삶이 상승을 포기하면 편해
결국 1년 버티고 나간다는거 아닌가...
애초에 못버티고 나가는게 편한건가도 모르겠음
불편해서 나가는거 아닌지..
나도 이전에 엄청 눈치보면서 회사다니니까 스트레스받고해서 걍 여차하면 회사 때려친다는 마인드로 다니니까 세상이 밝아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