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
빅짤방맨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
Stain | 24/09/13 | 조회 0 |루리웹
[41]
쫀득한 카레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퍼런곰팽이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근드운 | 24/09/13 | 조회 818 |오늘의유머
[9]
아니마포르티 | 24/09/13 | 조회 574 |오늘의유머
[4]
[진진] | 24/09/13 | 조회 986 |오늘의유머
[4]
ㅗㅠㅑ | 24/09/13 | 조회 715 |오늘의유머
[10]
루리웹-0224555864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9/13 | 조회 0 |루리웹
[8]
전력승부다 아자!!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9/13 | 조회 0 |루리웹
[33]
놀러갈께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33)
경증도 나이먹으면서 중증이 된다. 그리고 지인중에도 개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저글을 부정 못한다.
자폐가 문제가 지 관리가 안되는데 저글은 성욕쪽 적었지만 기본적으로 식욕 관리가 안되서 덩치만 씹돼지처럼 커지고 부모들은 고생해서 점점 외소해지는데 나이처먹으면서 그 자식을 컨트롤 못하게 됨.
본문 쓴 사람은 그 방면 전문가라도 되나?
아니라면 좀 문제있는데
얌전한 애가 다운증후군인데 그 집도 감당못해서 엄마 도망가는데
몸건강해서 주체못하는 놈이 설치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버텨
인권이고 뭐고 중증은 묶어서 요양병원 강제입소나 외출시 부모랑 줄 묵어서 타인 피해 안주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