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랑_SNK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 24/09/1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131422467 | 24/09/13 | 조회 0 |루리웹
[7]
AKS11723 | 06:1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9126279 | 05:57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16069340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진세이파츠 | 24/09/13 | 조회 0 |루리웹
[8]
코러스*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카더라 | 24/09/13 | 조회 0 |루리웹
[8]
죄수번호417747869 | 06:09 | 조회 0 |루리웹
[6]
| 06:06 | 조회 0 |루리웹
[9]
SCP-1879 방문판매원 | 06:02 | 조회 0 |루리웹
[5]
보랑이호지털 | 06:06 | 조회 355 |SLR클럽
[5]
JEIBRAIN | 06:07 | 조회 301 |SLR클럽
[3]
흑강진유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아내분의 정당한 분노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 맞군
저건 평생 못산다
다른 일도 아니고 자기 아들 젖 먹이는데 수분 부족해서 사려했던 걸 필요 없다 했으니 뭐ㅋㅋㅋㅋㅋ
과연 필요한 날이 올까요?
다른건 몰라도 임신할때나 육아할때 뭐 힘들었던건 평생 간다더라...
솔직히 방안에 미니 냉장고 있으면 좋을거 같긴 함.. 일단 귀찮잖아.. 거실까지 가기가...
아내가 다시 사자고 안하는 이상 절대 못사고 자기 음료수는 못 넣는다
사실 뭐 돈 문제나 그런 문제가 있었을 수 있지만
저건 설득이 아니라 거절이라서 똑같이 당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지
나도 앞에 투명한거 하나 사고싶다 생각했는데 5등급 보고 마음을 접었다 ㅋㅋ
임신때 저런말을 ㅋㅋㅋ
이제와서 저ㅈ랄하는거보면 살 돈이 없던것도 아니면서 저랬단건데
남편은 그 자리에서 안쫓아낸걸 감사히 여기십시오
아니... 저건 진짜 누구도 쉴드 못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