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루쨩 | 07:02 | 조회 0 |루리웹
[1]
댕댕댕댕멍 | 07:43 | 조회 191 |SLR클럽
[2]
칠백이.™ | 07:42 | 조회 199 |SLR클럽
[5]
우가가 | 07:15 | 조회 2851 |오늘의유머
[5]
파테/그랑오데르 | 07:26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7:3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67480666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15]
KC국밥 | 07:31 | 조회 0 |루리웹
[14]
옆동네 겐고로 | 07:19 | 조회 0 |루리웹
[15]
GREEN_LEFT_DEMON | 07:28 | 조회 0 |루리웹
[2]
신들린셔터 | 07:27 | 조회 500 |SLR클럽
[2]
리치여장군 | 07:27 | 조회 712 |SLR클럽
[7]
손가락장인 | 06:53 | 조회 2889 |보배드림
[5]
헛소리ㄴㄴ | 07:24 | 조회 0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07:24 | 조회 0 |루리웹
댓글(8)
ㅠㅠ?
이제야 깨달아요
아나바다 운동이었네
그래도 소설이 이상한 건 아니었나 보네
어디서 왔더라 여동생 항문으로 전생하는 소설인가 뭐 그런 류의 작품 썼다 들켜서 가족이랑 절연당할 뻔했다는 썰이 있지 않았나
용사 항문일껄. 그걸 여동생한테 걸린거고
아들이 쓰는 글이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받는 용돈이 너무 부족해 줄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었다.
좋은 아버지시네.
그래도 참 사랑스러운 아버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