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흔적.jpg +417 [10]

댓글(10)

• 맬러뮤트보이 답글달기

  인류는 역사에 비해 너무 과거를 모름
  
  
  
  그래서 전 리셋 되었을꺼라 생각하거나
  
  
  
  시물레이션속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gorgeousfeet 답글달기

  외계인과 고대문명을 믿지 않는 사람한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지구가 태양주위를 공전하는걸 내가 증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은 사실이고 지식일뿐입니다

• 교복소녀 답글달기

  리셋같은 느낌적인 느낌

• 잘될 답글달기

  고대의 외계인들 방송 재미있게 봤었는데.. ㅎㅎ

• 쥴리앙투아네트 답글달기

  우랄산맥 거석문명도 미스테리..
  

• Lv.7[AQUA]™ 답글달기

  사포로 한땀한땀 갈았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강남부동산전문가 답글달기

  이터널스 보면 다 나옴

• 스티븐슨 답글달기

  허.. 재미있네요.
  
  
  
  처음 알게 된 내용이네요.
  
  볼리비아 푸마푼쿠.. 한번 가보고 싶네..

• sirio09 답글달기

  무형검인가 ㄷㄷㄷ

• 조영 답글달기

  뤼튼 ai가 아니라네요.
  
  외계인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고..
  
  설록암에 대해서도...
  
  푸마 푼쿠의 설록암(안드레사이트)은 매우 단단한 암석으로, 일반적인 도구로는 가공하기 어렵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자연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이기 때문에, 설록암을 자르거나 가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고대 인류는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사용하여 이러한 암석을 다루었으며, 그들의 뛰어난 건축 기술이 오늘날까지도 많은 연구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아몬드 외에도 다른 방법으로도 설록암을 가공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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